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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발과 건강] 자세이상, 단순히 몸이 비틀어진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작성자

125엠비에스 (ip:) 조회수 :1046

작성일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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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이상 (부정렬 증후군)
단순히 몸이 비틀어진 것 이 문제가 아닙니다.



예부터 바른 자세에서 건강이 온다고 하였다.

과학과 의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에서부터 이미 잘 알려진 상식이다.
그런데 의학을 정상적으로 공부한 의사들도 종종 이러한 상식과 진리를 간과하는 경우가 있으며 의사자신이 현재 보고 있는 환자의 자세가 바르지 못해서 발생된 질환이라는 사실을 잘 인식하지 못하고 진료하는 경우가 있다.
필자가 경험한 몇 예만 보아도 현대의학적인 여러 가지 치료법에도 제대로 치료가 되지 않아 고생하던 환자를 간단한 신체 자세(정지자세 뿐 만 아니라 보행자세)를 바로잡아줄 수 있는 치료법을 적용했을 때 놀라운 치료결과를 발견하고 본인도 다시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몇 명의 환자의 예를 들면


1. 46세 남자환자 가끔씩 하부 요통, 상부목뒤부분통증과 어깨통증, 쉽게 피로감, 오래 서서 있으면 매우 피곤함이 있어서 여러 가지 치료(IMS 치료 및 약물 복용) 받고 증상 호전되었으나 다시 재발 단순히 무리한 일을 해서 그런가 생각하고 지냄.
그러다 보행자세를 측정하고 이상 발견하여 발 보정구 착용 후 현재 전과 같은 수준의 일을 양을 하여도 앞에 서술한 증상 완전 소실되었음.


2. 43세 여자환자 쉽게 지치며 하부요통과 눈 피로감 및 위장장애로 그냥 지내다가 하부요통은 신경치료로 호전되었으나 2주정도 지내면 다시 재발, 위장장애는 심할 때만 위장약 복용하고 지냄.
그러다 우연히 전신 척추방사선사진과 보행측정 및 체형 검사하여 신체의 부정렬과 보행이상 발견하여 발 보정구 착용하여 지낸 후 증상 완전 소실 되었음.


3. 49세 여자 환자 무릎내측통증 가끔씩 하부 요통과 견비통과 목뒷부분통증, 두통(편두통성), 손가락 통증으로 00 대학 류마티스내과에서 퇴행성관절염으로 2년간 약물 복용하였으나 약간의 호전은 있었으나 손가락 끝의 변형은 좀더 심해짐.
본원에 내원 전신 척추방사선사진과 보행측정 및 체형 검사하여 신체의 부정렬과 보행이상 발견하여 발 보정구 착용하고 자세이상으로 인해 기존에 발생된 상완신경총 부위에 발생된 이상을 신경근 치료로서 해결후 현재까지 증상 재발 없이 지내고 있음.





자세이상 (부정렬 증후군)이라 함은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근골격계(특히 척추, 골반, 다리, 발)에 바르지 못한 정렬로 인해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가장 흔히 요통, 어깨통증, 자율신경계증상(특히 교감신경계의 항진), 만성 피로, 두통, 무릎관절염 및 통증, 엉덩이 및 골반통증, 흉통, 척추측만증, 성장지연, 퇴행성척추 디스크, 신경근병증, 천장관절염, 손가락 및 손가락관절통증, 손목통증, 팔꿈치통증등 매우 다양한 증상들이 발생한다. 자세이상의 주요원인으로서 족부 이상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




* 족부질환 

평발과 같은 발의 변형은 보행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데 보행의 장애는 편향된 방향으로 다리근육의 긴장도를 증가시켜 무릎관절과 골반, 척추에 회전력을 주게되어 부정렬현상을 일으키며 경우에 따라서는 인대나 연골에 손상을 주기도하며 척추의 회전력은 몸통의 좌우를 다르게 만들어 척추 측만증이나 담결림, 신경압박 및 반복적인 자극으로 인해 신경근 병증을 유발하게 된다.
시작하면, 발의 문제는 눈덩이처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뿐 만 아니라 인체의 여러 곳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출처 : 정성수 내과,재활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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