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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과 건강] “장(腸)에 면역 열쇠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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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엠비에스 (ip:) 조회수 :959

작성일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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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 '장청뇌청(腸淸腦淸)'이란 말이 있다. '장이 깨끗하면 정신도 맑아진다'는 말로, 장 건강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장이 깨끗하면 면역력이 높아지고, 피부가 맑아지는 것은 물론, 몸매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허미숙 한의사에게 장청뇌청의 비법을 물어봤다.


Q 장은 소화기관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이 왜 면역에 중요한가요?
장은 대표적인 면역기관으로, '제2의 뇌'라 불릴 정도로 중요하다. 몸 전체 면역 조직의 60% 이상이 장에 분포돼 있다. 장은 외부에서 침입한 유해 세균을 막고, 각종 질병에 대항하는 면역 작용을 한다. 장이 건강하지 못해 노폐물이 쌓이면 독소가 발생하고, 이 독소는 온몸, 심지어 뇌까지 영향을 미친다. 뇌 활동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두통을 일으킨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이 장 건강에 신경 쓰지 않는 편이다.


Q 장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규칙적인 식사가 중요하다. 소장에서 음식이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 이상 발효현상이 일어난다. 그러면 혈액이 오염되고 면역력이 떨어진다. 일정한 간격으로 식사하면 이런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과식을 자제하고, 장내를 부패시키는 육류 섭취를 줄여야 한다. 고기 먹을 때는 미리 과일을 먹거나 해조류, 채소를 곁들여 먹는 습관을 갖자. 일어나자마자 물 한 잔을 마시고, 밤 9시 이후에는 금식하자. 장속 세균을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허미숙 원장
허미숙 원장은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로 장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말한다.

Q 장내 세균을 없애야 장이 건강해지는 것인가요?
그렇지 않다. 장내 세균은 유익한 균과 해로운 균으로 나뉘는데, 유익한 균이 음식을 분해하고 영양분을 흡수하도록 돕는다. 장내 세균이 제대로 활동해야 비타민, 호르몬, 효소 등이 생산되고 대사가 잘 이뤄진다. 유익한 균은 해로운 균의 증식을 막고 장운동을 촉진해 면역기관을 훈련시키는 기능을 한다. 장수하는 사람의 장에는 락토바실러스, 비피도박테리움 같은 장내 세균이 보통 사람보다 2~5배 많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반면 해로운 균은 영양소를 가로채고 유해한 가스나 독소를 만든다. 발암물질을 만들어 대장암을 일으키기도 한다. 장 건강을 유지하려면 유해균에 맞서는 유익균의 역할이 중요하다.


Q 장 속 유익균을 활성시키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은 일정 비율로 존재하는데, 이 균형이 깨져 유해균이 많아지면 질병이 생긴다. 변비, 만성복통,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직접적인 장 질환은 물론, 류머티즘, 아토피, 건선, 백반 등 다양한 면역계 질환과 관계 있다. 이런 질환에서 벗어나려면 유산균을 섭취해야 한다. 유산균은 장내 환경을 정상으로 만들고, 비타민B군과 비타민K 생성을 돕는다. 소장에서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높여 노화를 억제하는 등 매우 놀라운 역할을 한다. 반면 항생제, 카페인, 각종 식품첨가물, 과식 등으로 유산균이 파괴되면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Q 좋은 유산균을 제대로 섭취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시판 유산균 요구르트는 대부분이 당분이고, 유산균 개체가 적은 게 흠이다. 김치에 유산균이 있지만 양이 충분하지 않다. 또한 유산균은 위에서 대부분 죽고, 장까지 도달하기 힘들다. 그래서 장까지 살아서 도달할 수 있는 건강한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를 추천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유해균은 살 수 없도록 장속 환경을 산성으로 만들어 주는 살아있는 균이다.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 소화 기능은 물론 면역력을 높인다고 알려졌다.


Q 그 밖에 다른 생활습관은 어떻게 유지하면 좋은가요?
아침 식사는 반드시 하고, 저녁 식단은 되도록 채식 위주로 짜자. 배변 시간은 최대 10분을 넘기지 말고, 하루 30분씩 일주일에 4회 이상 운동하는 게 좋다. 스트레스 역시 장내 유익균을 파괴시킨다. 스트레스가 생기면 스트레칭이나 산책 등으로 그때그때 해소하자. 변비나 설사가 생긴 뒤에 약을 사먹기보다 평소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해 이런 문제를 예방하는 게 훨씬 낫다. 1년에 1회 위내시경, 5년에 1회 대장내시경을 받으면 장에 생기는 질병을 충분히 조기 발견할 수 있다.



출처 : 헬스조선-건강정보
http://health.chosun.co.kr/site/data/html_dir/2014/04/30/20140430008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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